전체 글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써지는 책 쓰어 지는 책, 카페 쓰어농 같은 발음. 외우기 쉬운 전공. 내 전공. 광고홍보. 뭐라고? 광고홍보. 뭐? 디자인. 내 미래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니더라도. 타이거JK…두둥. 대한민국 호랑이. 누구? 시원하게. TV보지 않는다. 아침 먹지 않는다. 날씸함을 유지하는 친구. 마른 여친. 여자사람친구. 아침 매일 먹는다. 영향력 있는 존재. 드아니님. 드아니님. 인플루언서의 방언. 방언의 방언. 내 친구는 그렇다. 사람 책. 써지는 책. 제목과 사진과 계정을 만들자. 만들어 보자. 스타트 말고. 큰 책. 큰 사람. 우리도 될 수 있어. 맥주같은 글@ 정다은 같은 사람, 같은 나라. 이제 나도 쓸 수 있어? 계정 있으니까. 여태 쓰어농카피. 그런 존재. 애서 머무는 게 싫어서. 너라도. 친구라도. 내 옆에 .. 글을 쓴다고 해놓고 해가 여러번 지는 것도 모른채 글을 쓴다. 그런 내가 아팠는데요? 그래놓고 내가 해가 여러번 지더라도 글을 쓰겠다. 대한민국 다들 그렇게 살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다들 하는 행동이랑 나는 다르다. 완전히 묻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럼 조금 나는 대한민국 아주 사람이다. 아주 글을 써. 그리고 안써. 그리고 안아프면 써? 그런데도 쓰고 싶다. 그러면 이것이 직업이다. 대한민국 직업안에 작가 많다. 괜찮은 상태다. 선생님도 많다. 나는 2가지를 동시에 이루었다. 특별하다. 1차, 2차 합격 동시 합격생과 사귀었다. 전략꾼들이라면 마지막을 먼저 이룰까? 합의하에 연애. 무섭다. 상대가 그랬나? 그렇든 안그렇든 이 연애이야기가 왜이렇게 진행되었나? 괜찮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비슷한 곳에 지내는 경향이 있다. 고시.. Thank you 07 | 3년 전 중국여행 | 배울점은? | 교훈 몇 가지 3년 전 중국 여행을 떠났다. 거기서 배울 점은 무엇이 있을까? 이왕 사진을 정리하고 감사를 하기로 했다면 사진을 보며 배울 점을 찾아보기! 찾아본다라고 마음먹고 시작하면 꼭 찾게 되어있다는 것의 나의 가치관이다. 그러니까 사람의 생각이, 뇌는 이렇게 길을 터주는 신통방통한 능력을 지녔다. 나는 늘 이것을 100분 활용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엔 늦잠 자는 바람에.. (늦잠을 자게 되면 자책을 하게 된다 ㅠㅠ 그래서 앞으로는 좀 그러지 말아야겠다...) 일어나자마자 내가 한 것은 커피를 마시고 사진첩 정리를 하게 된 건데 어제부터 속도감 있게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가 이게 맞는 일인가? 싶었다. 왜냐하면 컴퓨터 상에 사진 정리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래서 멈추려다가 이미 한 것들이 아까워서기도 .. 이전 1 2 3 다음